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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아픔이 내 열정을 뛰어 넘을 수 없었다..이관희 선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 KCC전은 연패를 끊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였습니다.

상대팀 에이스 이정현,송교창이 결장했으니까요.

반가운 소식. 이관희 선수와 펠프스 선수가 복귀전을 치루었죠. 삼성 에이스 두 선수의 복귀는 큰 힘이 되죠.

결과는 다행히 좋았습니다. 80-77, 3점차 승리.

이관희 선수가 경기 초반에는 3점 야투가 상당히 저조 했습니다. 그렇지만 수비에서 정말 큰 보탬을 해주었고,

역시나 다른 선수들보다 한 발씩 더 뛰면서 투혼을 보여 주었습니다. 본인보다 체급이 높은 브라운 선수도 간간히 잘 막아주었구요. 4쿼터에 연이은 이관희 선수의 3점 슛 2방이 결국 삼섬의 승리를 이끈 결정적인 위닝샷이 되었구요. 

삼성의 국내 선수 에이스는 김준일이 아닌 임동섭도 아닌, "이관희다!" 라는 것을 보여준 경기입니다. 


물론, 여전히 경기력 부분에서 아쉬운 점은 많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있습니다만.. 대표적으로는 펠프스-김준일 선수의 호흡이 여전히 잘 맞지 않았습니다. 하이-로우 공격을 충분히 만들 수 있는 선수 조합인데.. 두 선수가 조직적으로 호흡적으로 잘 맞지 않는 모습. 그리고 김준일 선수는 예전 라틀리프-크레익 시절 때 처럼 1,4쿼터 20분 짜리 선수로 전락 해버리는 느낌.

이상민 감독이 있는 한 김준일 선수를 잘 활용하지 못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결과는 좋아서 다행입니다. 정말 냉정하게 보면 상대 팀 이정현 송교창이 있었다면 우리가 졌을 수도 있는 게임입니다. 그래도 스포츠는 결과로 말합니다. 오늘 경기는 이겼습니다. 이전 경기에서는 소위 말해 콩카루팀 과도 같았습니다. 적어도 오늘 경기 만큼은 선수들끼리 연패를 끊고자 하는 의지가 강했던게 눈여 보였고 소통하려고 으쌰으쌰 했던 모습이 팬 입장에서도 잘 보였던 경기 입니다.  


이관희 선수 오늘 인터뷰도 정말 멋졌습니다. "아픔이 내 열정을 뛰어 넘을 수 없었다." 명언을 남겼네요.

이관희 선수의 투혼.. 정말 멋지고 감동적 이었습니다. 이관희 선수에게 진심의 응원과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멋졌습니다.

첨부파일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google김진우 | 2019.02.16 | hit :1037 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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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naverdook**** | 2019-02-16 오후 8:18:
이미 이번시즌은 끝났지만 저는 이관희 선수야 말로 삼성팬들에게 애증의 존재이자 뛰는 심장의 선수라고 하고 싶네요. 실력 이전에 코트위에서 실수를 하던 어떤 플레이를 하던 너무나 팀을 사랑하고 최선을 다하는 선수라고 생각해요
kakaoFlexible Life[노갈s40] | 2019-02-16 오후 9:57:
인터뷰 감동이였어요
naverRussell Westbrook | 2019-02-21 오전 11:29
잘모르시는거같은데 이상민이 있는 한 김준일은 잘 활용되지못한다? 그럼 신인땐 어떻게한거죠ㅋㅋ 그때도 이상민감독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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