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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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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민철님의 글에 덧붙여서 써봅니다..(신인픽 트레이드등)

삼성이 20년만에 1순위를 받았다죠?...음 축하합니다..

뭐 이런건 이미 다들 축하한 상황이고 인지한 상황이니, 서론은 거두절미 하기로 하구요.

지금 말씀 드릴건, 현재 삼성의 상황, 그리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느냐에 대한 부분입니다.

..


우선 1순위를 뽑았고, 지금 이런 저런 말들이 많죠..사실 제가 봐도 우리 감독님은 박지원 뽑을거 같아요..홍대부고-연

세대 학연 이런거 제외하더라도 박지원 뽑을거 같단 말이죠..

근데, 1순위로 박지원만 뽑고 끝내기에는 우리가 너무나도 아쉬운 상황이고, 보강해야 되는 포지션들은 너무나도 많은

게 현실이에요.


일단, 아마추어 농구 선수들, 즉 검증되지 않은 선수들에 대한 판타지로 시작할까요?

많은 팬들이 신인드래프트 전에 많은 것을 기대합니다. 누구는 슛이 좋다더라 누구는 패스가 좋고, 누구는 경기운영이

좋고, 누구는 리바운드가 좋다더라.,

근데, 우리팀 혹은 남의 팀에서 작년 재작년에 뽑힌 선수들은 그런 평가를 안받았을까요?

결국 충족되지 않은 팬들의 판타지라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우리팀 가드들을 보자구요.

군대 가 있는 천기범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토록 까대는 이동엽이 있구요. 일단 이 94년생 가드들만 보자구요.

천기범은 고등학교때 천재 오브 천재 가드로 불렸죠. 강팀을 이끄는 가드가 아니었습니다. 로스터 조차도 다 채우지 못

해, 1인 5역을 하는 만능 천재가드였습니다. 이 선수는 연세대에 진학 하게 됩니다. 그리고 방황합니다.

두허씨가 있었으니까요. 아마, 천기범은 실력적인 부분도 있을수 있겠습니다만, 실력외적으로의 것들도 반영되서, 경기에

못뛰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뭐 어쨌든 거두절미하자구요.


천기범의 4학년, 어땠습니까? 대학농구 mvp였습니다. 경기운영은 완벽했고, 약점이라고 얘기했던 3점슛성공률도 높았

습니다. 이 선수는 4순위로 삼성에 들어왔죠? 결과는 어땠습니까? 작년 알을 깨기전까지, 이 선수는 가드도 아니고, 포

워드도 아니고, 되체 뭐냐? 포지션의 정체성을 얘기했던 선숨니다. 분명 패스의 질은 좋아보이는데, 그 이상은 없었

던 수비만 하던 선수였다는 얘기죠.


이동엽을 볼까요? 고려대 왕조를 이끈 선숨니다. 1번을 박재현이 봤다곤 하지만, 리딩은 이동엽이 했다라고 얘기했을

정도입니다. 무슨 얘기까지 했냐면, 키가 큰 강혁이라고 했습니다. 지금이야 이런 얘기하면 웃을지 모르겠지만,

강혁으로 클 선수로 기대했던 선수가 이동엽입니다.


저는 대학 가드들, 특히 왕조전력의 가드들, 특히 리딩가드들에 대해서는 조금 신중하게 접근해야 된다고 봅니다.

자, 농구는 상대성의 게임입니다. 상대적으로 대학리그에서 어느팀이 뛰어날까요? 맞습니다. 연세대와 고려대죠.

이 두팀은 스카웃 경쟁을 어마어마하게 합니다. 그리고 전국구 1순위들을쓸어오죠. 그렇다면 다른팀은? 그렇지 않겠죠?


대충 눈치채셨겠지만, 왕조급 전력의 대학 리딩 가드는, 크게 고민하지 않고, 힘들이지 않고 농구합니다.

단점을 보완하기 보다는 내가 가지고 있는 장점만 발휘해도, 팀은 이기죠. 어시스트? 너무 쉽게 하죠. 외각슛? 골밑에

이승현과 이종현이 있습니다. 마음 편히 와이드오픈슛을 성공시키는것은 너무나도 쉬운일입니다. 그렇게 최고 야전사령

관 소리를 듣다가, 프로에 옵니다. 물론, 상대적으로 역대급 왕조 프로팀에 지명되면, 이런 고민은 조금 덜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는 분명히 너무나도 큽니다. 모비스 유재학 감독 조차, 프로에 지명한 선수들은 드리블,

슈팅, 패스 기본부터 싹다 갈아엎고 시작한답니다. 이게 무슨 뜻일까요?


게다가. 우리는 전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팀입니다. 그리고 1번 리딩가드가 해줘야 할게 너무나도 많은 팀입니다.

물론, 역대급 왕조에서 , 강동희,허재,이상민 이런 양반은 논외로 하자구요. 이분들은 탈인간계입니다.

중앙대 왕조를 구축했던 임재현, 그를 중심으로 돌아갔을때의 그당시의 팀은 어땠나요?

연세대 왕조를 이어받았던 황성인, 물론 첫해 챔피언을 했지만, 봉사소리 듣지 않았나요? 챔피언을 한건, 재키존스

하니발, 서장훈,조상현의 너무나도 완벽한 밸런스 덕에 챔피언 한게 크죠. 하지만, 그들이 빠져나간뒤의 그의 모습은

어땠나요?

고려대 왕조의 포인트가드 박재현, 지금은 뭐하고 있죠?


그리고..

한양대학교 이재도, 동국대학교 변준형, 중앙대학교 박지훈과 같이 중하위권 대학에서 그보다 높은 전력의 대학들을

이겨보려고 발버둥쳤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팀은 항상 졌었죠...

그래요 바로 이차이입니다..얘네들은 알에서 나오려고 항상 발버둥을 쳤던 애들이에요.


몇달전인가 이류농구에서 이런말을 했습니다...

박지원은 빠르고 장신이다. 패스길도 어느정도 안다. 그런데 이우석이랑 비교했을때, 이우석이 더 나은거 같다.

이우석이 박지원이 가지고 있는걸 다 가지고 있다. 심지어 박지원보다 슛도 좋다.

압도적이지 않습니다. 그 누구도..고만고만합니다.

이런 선수들이 과연 천기범보다..아니 당장 이동엽은 넘을수 있을까요? 저는 회의적이라고 봅니다.


아니, 기존에 봉사소리 들었던 황성인, 임재현 이런 가드들은 대학리그에 그냥 아마추어를 평정했던 가드입니다.

그리고 박재현 역시 대형가드로 클것이라는 기대가 큰 가드입니다.

결국 실패사례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우리는 1순위로 박지원이든 이우석이든, 이것만 뽑고 좋아할수도 있지만, 좀 더 멀리 보자구요.

박지원, 이우석이 물론 대학에선 좋은 선수였습니다. 그러나 압도적이지 못했고, 평정하지 못했습니다. 이는 즉슨,

실패확률이 많다는 겁니다.

이도저도 아닌 가드들을 영입하는거라고 한다면, 차라리 로터리픽을 뽑은 전자랜드에(저는 솔직히 김철욱이나 김경

원이 있는 안양에게도 관심이 있네요.) 픽스왑 요청을 하는거죠.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찬성입니다.

민철님 말씀 대로입니다. 박찬희와 4순위 여기부터 시작합니다. 우리는 1순위 + 이동엽이 될수도 있고, 임동섭이

될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나름 절충안을 만들도록 고민해야죠. 임동섭은, 제가 예전에도 얘기했는데, 16-17시즌

우리가 라틀,문태영,김태술,크레익,임동섭 가지고 분업농구 하고 있을때, 얘기한게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찾아

보셔도 좋아요.ㅋ 임동섭은 이렇게 슛팅에 특화되어선 안된다. 슈팅이 문경은, 이충희, 조성원, 김현준 급이 아니

라면, 슈팅만 가지고는 한계가 있다. 포워드로써, 포스트업과 몸싸움을 해줘야 되고 리바운드도 해줘야 한다.

근데 임동섭은 압도적인 전력을 구축해준 상황에서 슈터로써만의 가치가 있다 결국 전력이 나쁜 팀에선 이것저것

궂은일과 리바운드와 그리고 공격의 다양성등을 가져가야 하는데, 그것이 아쉽고 안된다고요.


결국, 그대로 됐습니다. 슛팅은 예전보다 못해졌고, 유리몸입니다. 장민국보다 슛팅이 낫다고 볼수 있는지에 대해,

그리고 장민국보다 리바운드 및 수비등의 공헌도가 높은지에 대해, 그리고 포스트업등 몸싸움을 통한 득점을 할수

있는지에 대해, 임동섭은...없습니다..정말로 단신 가드에 비하면, 슛팅력과 드리블링, 패스, 스피드가 밀리고,

장신포워드에 비하면, 몸싸움, 리바운드, 수비, 포스트업 등이 밀립니다. 이도 저도 아닌 포지션이 되어 버렸습니다.

슬픈일이죠. 다만, 지금 fa전 시기이고, 전자랜드가 다른 기업이 인수할지 어떨지에 대해 어찌 될지 모르니,

전자랜드 입장에서도 임동섭을 데리고 있으면, 이번 시즌 김지완 같은 효과로 돈 몇억원이 날아올수도 있는 것이고,

정말 잘해서 차바위와 정효근과 함께 포워드 농구를 같이 하게 될수도 있습니다.

다만, 지금 전적으로 볼때, 우리팀에서의 임동섭은 장신슈팅가드..말씀 드렸던..약점이 너무나도 부각이 되는...

그런 선수에 더 가깝습니다.


각설하고. 전자랜드에 이런 현금화 될수 있는 자원을 주고, 박찬희+알파등 뭔가 얻어오자구요.

지금은 우리가 한가롭게, 박지원에게 경험치 맥여가며 성적 포기한 채로 몇시즌 날릴 그럴 입장이 아니잖아요?

적어도 플레이오프에는 가야 됩니다. 플레이오프도 가면서, 백업가드, 백업 포워드,센터도 확보하면서, 그렇게

같이 가야 되요. 그렇다고 안양이나 SK처럼 선수구성이 너무나도 좋기 때문에, 뽑아놓은 신인을 쓰지 않는다?

그렇게는 우리가 여건이 안됩니다..지금 우리는 최대한 많은 인원을 돌려가면서 농구해야 됩니다.


박찬희가 들어오면, 일단은....이동엽은 활용가치가 없어집니다. 그래서 민철님께도 말씀 드렸는데,

임동섭과 이동엽을 동시 매물로 내놓자. 그리고 박찬희+알파를 조금 더 크게 해보자. 이렇게 되면, 서로 가려운 부분을

긁어줄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들거든요?


박찬희도 장신 190대의 가드입니다. 이동엽을 기용하는 이유중에 하나는, 팀 리바운드와 수비의 보강입니다.

박찬희는 이동엽과 천기범이 없는 스피드가 있고, 어쨌든 현존하는 일류 정통가드이기도 하면서, 수비스페셜리스트

입니다. 장신가드라 리바운딩도 잘 할거고, 무엇보다 튼튼한 피지컬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동엽은 천기범이 군대 다녀오면, 설자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이상민 감독 눈에는 이호현>이동엽이 아닐까 생각이 되구요...그리고 전자랜드 입장에서도 박지원이나 이우석을

신인픽으로 가져가지만, 이동엽이라는 어느정도연차가 되는 선수를 가지고 감으로써, 김낙현이 퍼질때를 대비하는 그

런걸 만들어 주는게 어떨까 싶구요..그리고 김낙현,전현우,강상재등 고대 선후배들이 같이 있죠.

물론 더 준 만큼 가져오는것도 더 있어야 겠죠..


여튼, 제의견은 이렇습니다.

ㅎㅎㅎㅎ의견 게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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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cmw**** | 2020.11.16 | hit :970 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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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navercmw**** | 2020-11-16 오후 9:11:
지금 이런글을 쓰는이유는 일순위가 박지원이든 이우석이든 한승희든 큰차이가 없다는데 있습니다. 결국 잘뽑아서 어떻게써먹느냐의 차이일뿐이라고 생각해요..
kakao이민철 | 2020-11-16 오후 9:41:
ㅎ 다른분들이 1순위와 박찬희 교환 그리고 임동섭까지 끼워서 를 안좋게보시는데.

단지 1순위와 박찬희를 맞교환하는게아니라 4픽으로바꾸자는겁니다. 1이나 4나 큰 의미가 없다. 키워쓰기나름이다. 가 요 글쓴님과 제 공통된생각이고.
제가 임동섭을 끼워넣었고 이분께서 이동엽을 언급하신건. 플러스알파부분이죠.
단순히 박찬희와 4픽만 받는게 아니고 우리팀 보강할부분은 보강하게 좀 큰판을 벌이자는거고.

박찬희가 참 가치가 많이 떨어지긴했네요.. 저도 뭐 크게좋아했던 선수는 아니지만. 이정도의 퇴물취급은 아닌데..
무엇보다 이상민 감독이 답답해하는부분을 해결할수있는카드라고생각합니다. 이팀엔 구심점. 신나서 농구할수있게 패스넣어주고 클래스로 농구해서 의지가될 선수가 필요합니다.
힉스가 일단 괜찮아요. 근데힉스에게 패스넣어줄선수가없어요. 되려 힉스가국내선수에게 패스를하죠. 그걸 바꿔보고싶은겁니다.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본거구요.
kakao이민철 | 2020-11-16 오후 9:52:
아. 그리고. 민우님은 양준우는 어떻게생각하세요? 전 이우석은 196에서 걸렀구요. 윤원상은 딱 이감이 안좋아하는유형이라 없다고보구요.양준우가 딱 위에언급하신 알에서 나오려고 발버둥친선수라고생각합니다.
아니면 김준환같은선수도. 저는좋아서.
애초에 이번드랩을안전하게 4,5번순위만 나와도 덜 고민하고 더 장점하나만 보고 픽을 행사했을거같은데. 골치아프게됐어요.

제가 맞던. 누가맞던간에. 의견일치가 안나오는것만으로도.이번드랩은정답이없고 오직 역사만이 증명하겠죠 십수년뒤에ㅡㅋㅋ

그런면에서 제가 민우님께도 처음언급해드린 트레이드는 모험이긴해요. 하지만 분명 박지원아니래도. 차민석아니래도. 충분히 4픽에서 스틸픽할수도있고. 박찬희로 2.3년은 요긴하게쓸수있다고생각합니다. 용병이 힉스니까요. 미네라스만되도 이렇게까진생각안할텐데. 힉스니까요. 힉스가 이번시즌 관건인데 이 힉스를 아무도 못이용하고있습니다. 전 힉스를 신나게하고 쉽게쉽게농구할수있게할 능력 그거하나만보고 박찬희가 떠오른겁니다
혹여 실패하더라도 김승현 김태술과는 케이스가다르죠. 4픽을 누굴뽑던 그 선수를 어떻게키우느냐가 열쇠인거지 단순히 박찬희 데려와서실패한건 그저 하나의 모험실패일뿐.
navercmw**** | 2020-11-16 오후 9:52:
물론 박지원이 각성해서 양동근급으로..아니 근데 일순위가 알수가 없어요. 이우석이 더좋단얘기도 있고 가드쓸비예 한승희 뽑자는 얘기도 있습니다..물론 일개 아마인 저희보단 프로분들이 전문가시겠죠. 다만 이런시선도 있다는걸 말씀드리는겁니다..이건 우리좋자고하는겁니다..결국 이번신인로터리픽안에서 수준이 간극이 적은걸 우리가 이용하는겁니다. 절대 전랜좋은일 시키는게 아닙니다ㅎ
navercmw**** | 2020-11-16 오후 9:53:
밸런스가좋지만 육각형 가드..음 너무작은 육각형일거같아요..양준우가 이호현보다 나을지..전 차라리 한승희 남아있으면 한승희입니다. .솔직히 이번 신인드래프트 가드들에 대한 의구심도 좀있네요.
navercmw**** | 2020-11-16 오후 9:57:
상식적으로 임동섭 1픽 이동엽이면 반대급부로 4픽 박찬희 차바위 등..멀 정하고 얘기한게 아닙니다..이런의견도 있다는거죠.
naverNick | 2020-11-17 오후 4:46:
임동섭선수 저도 솔직히 높게 평가안합니다. 그나마 3점인데 전문슈터도 아니고 수비, 비큐, 집중력이 너무 아쉽습니다. 근데 임동섭선수가 박찬희 선수보단 훨씬 젊고 올시즌 끝나면 보상fa라 다팀가도 보상선수를 받을수 있습니다. 1픽과 4픽 올해 크게 차이 안나는것도 맞는데 그래도 1픽 우선권이 있다는건 무시못할것같아요..
naverNick | 2020-11-17 오후 4:49:
그리고 저는 장민국선수와의 비교? 다맞는말씀입니다. 근데 제 의견은 김준일선수가 있을때 장민국선수보다 임동섭선수가 중용된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장민국선수는 4번포지션으로 나왔을때 스페이싱과 외곽슛에 위력이 크지만 3번포지션으로의 메리트는 부족한것같습니다. 삼성팬으로써 님 글에 반박하려고 쓴 의도는 아니고 단순한 제 생각입니다.
navercmw**** | 2020-11-17 오후 5:03:
예.닉님.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ㅎㅎ..서로의 생각의 다름을 인정하자구요 우리.ㅎㅎ어차피 우리가 농구로 먹고 사는 프로도아니고 즐기는 아마추어잖아요.
다만 팬이기 때문에 좀 질책할때는 강하게 질책하고 그런 부분은 있는데요.ㅎㅎ 그말씀 존중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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