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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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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아...난데 없는 결별설과 트레이드 설.
결국 찌라시들이 트레이드 설까지 보도하는 상황까지 이르렀군요. 서장훈이 엘쥐 모비스 켑텝으로 시켜달라는 얘기까지 헀다고하는데...이 말이 사실이던 아니던 이런 기사가 나온다는 것은 그 만큼 지금 상황이 안좋다는 것은 반증하는 것이겠죠.

올 시즌 너무나 달라진 서장훈  선수의 적극적이고 성실한 자세에 대해 항상 칭찬하고 팬으로서 좋아했는데..아쉽네요. 더구나 감독 고유 권한인 선수 기용문제에 대한 불만 표출..아버지까지 가세해서 말이죠.

다들 기억하실겁니다. 지난 시즌 안감독님이 얼마나 서장훈을 감싸고 돌았는지..올 시즌도 마찬가지였죠. 기자들이 서장훈에 대해 공격적인 질문을 할 때마다 안감독은 무조건 서장훈을 옹호했습니다. '안준호 감독의 서장훈 사랑' 이란 기사가 나왔을 정도니까요. 이런일이 있은지 1달도 안됐는데 두 사람간의 갈등 설이 나오는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이번 일이 단순히 출전 시간 배분 문제로만 일어난 일이라면..저는 안감독님을 전적으로 옹호합니다. 왜냐면 선수기용은 감독의 고유 권한이기 때문이죠. 언론에 보도된 대로 서장훈 선수가 '내가 지금까지 얼마나 팀에 공헌을 많이 했는데 출전 시간이 이렇게 적냐..' 라는 식의 논리를 갖고 있다면 당장 뜯어 고쳐야 합니다.

출전 시간은 에전의 공적을 보상해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수시로 변화하는 경기 흐름에 맞게 감독이 배분하는 것입니다. 예전의 공적은 연봉과 뒷돈으로 보상 받는 것이고..서장훈은 충분히 보상 받았습니다. 또 서장훈이 후반에 쉰 경기는 이번 동부와 오리온스 전밖에 없습니다.

감독님과 서장훈 선수 사이에 출전 시간 배분 문제 말고 다른 갈등이 있었을 수도 있고..내막을 자세히 모르니까 함부로 누가 잘못했다 잘했다 말 할 수 없을거 같군요.

그러나 만약 서장훈 선수가 정말 트레이드 요청을 했다면 시켜야 됩니다. 조직력을 중요시 하는 kbl 에서..더욱이 타 구단보다 조직력이 더 중요한 삼성에서 감독과 공개적인 마찰을 빚는 선수는 팀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물론 용병 2명을 서장훈 선수에 맞게 선발 한 것이기 때문에 경기를 풀어가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오예는 골밑에서의 공격력이..존슨은 몸빵이 좀 딸리죠.

하지만..최악의 상황 전제하에..팀의 장기적 리빌딩을 위해서 트레이드는 불가피 하다고 봅니다. 시한 폭탄을 안고 갈 순 없기 때문이죠.


찌라시에 보도된 기사와 제가 가정한 최악의 상황이 절대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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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성 | 2005.12.22 | hit :3282 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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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오호형 | 2005-12-22 오후 4:24:
정말 이렇게 까지 되면 안되는데 ... 장훈선수 제발 다시 한번 생각해주시고 대화와 타협으로 좋은 결론을 냈으면 합니다
안철호 | 2005-12-22 오후 4:48:
흐..정말이지 이런일이 현실이 아니길 바랍니다..아직까지는 뭐가 진실이고 허인지는 알수 없지만 현 시점 삼성은 상승세를 타고 있는 분위기라 이런 보도로 인한 피해가 클 거라고 판단되네요..
안철호 | 2005-12-22 오후 4:49:
결과도 중요하고 동기도 중요하죠.. 삼성썬더스를 사랑하는 한 팬으로서 아니 더 나아가 농구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삼성팬들이 우려하는 일들이 일어나지 않기를 저도 바랍니다..좋은쪽으로 진행됐음 하네요..^
안철호 | 2005-12-22 오후 4:53:
윤성님 말씀대로 위 기사가 기정 사실이라면 서장훈 선수는 언젠가는 땅을 치고 후회할 행동을 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지금까지의 기사들이 오보 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최현미 | 2005-12-22 오후 5:27:
그 어느쪽편으로 기울지 않은 명쾌한 글이네요... 만약 기사가 사실이라면 트레이드는 불가피하겠네요 팀에 있기 싫다는 선수를 억지로 잡아둔다면 양방다 손해일테니.....말입니다. 이멤버로 우승까지 가기를 바랬
최현미 | 2005-12-22 오후 5:27:
는데.... 오보이길 바랍니다.
이병석 | 2005-12-22 오후 10:29
서장훈 선수 스스로 무덤을 파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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