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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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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코 앞으로 다가온 신인 드래프트..삼성은 누굴 뽑아야 하나??

신인 드래프트 예비 소집을 하는거 보니까 올 신인 드래프트도 얼마 안남았군요. 1월 20일 금요일에 하니까 열흘 남았네요ㅋ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것을 종합해 보면 이번 신인 드래프트는 역대 최고 중의 하나가 될거라고 합니다. 각 팀마다 필요한 포지션의 선수가 다르긴 하지만 고려대의 주태수, 명지대 이원수, 연세대 전정규, 한양대 김학섭, 조성민 등이 유력한 1라운드 상위권 후보로 예상됩니다. 이 중 전체 1순위 선수가 나올것도 확실하구요.


[다만..좀 아쉬운게 있다면 이정석 처럼 얼리(졸업반이 아님에도 드래프트에 참가)로 나올것이라는 말이 많았던 연세대 양희종과 김태술이 얼리로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죠. 이 두 선수는 이미 고등학교 때부터 전국적으로 이름을 날리며 지금 당장 프로에 와도 손색이 없다는 평을 받는 선수들인데..결국 등록을 안했더라구요.]


다시 본론으로 와서..주태수, 이원수, 전정규, 김학섭, 조성민이 대어급 선수이고..이외에도 건국대 노경석과 동국대의 박범재..그리고 얼리로 나온 고려대 임휘종 역시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중요한 것은 이들중에 누구를 뽑을 것이냐..이겁니다 ㅋ 특히 삼성은 1라운드 5~8 순위 지명권 4장중 2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운빨 + 현명한 선택이 맞아떨어지면 대박을 터뜨릴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몇년째 슈터에 한 맺힌듯 슈터만 죽기살기로 뽑고 있는데 (박종천 박진열 이병윤 서동룡 김동욱) 올 해도 슈터를 뽑을 것인지..신인 포가를 뽑을 것인지 아니면 용병이 축소될 것은 대비해 빅맨을 뽑을 것인지..솔직히 현 삼성 전력이 워낙 탄탄해서 특별히 보강해야 할 포지션은 뭐다..!! 라고 말하기는 어렵네요.



개인적으론 미친척 하고 또 한번 슈터에 올인했으면 좋겠습니다. 스몰포워드 보단 리딩을 겸비할 수 있는 슈팅가드로 말이죠. 그렇다면..한양대 김학섭이 딱!! 입니다. 전주고 시절 팀의 에이스로서 같은 대학 조성민, 동국대 박범재 선수와 함께 전국 대회에서 전주고를 우승시키고 대회 mvp에 올랐던 김학섭..!!


고등학교 때까지 전랜 정재호와 고딩가드 랭킹 1,2 위를 다투던 선수였는데..대학 가서 김춘수 감독과 사이가 틀어지는 바람에 정재호가 날고 기는 것을 바라보기만 해야했죠. 최근 까지도 부상에 시달렸고 대학 때 기량 발전이 다소 더딘것이 흠이지만 부상은 완쾌됐고 워낙 기본 기량이 좋은 선수니까 프로에서 대성할 가능성이 충분한 선수입니다. 만약 삼성이 김승현을 잡으면 김학섭의 원래 포지션인 2번으로 쓸수 있고 설령 김승현을 못잡아도 1번으로 돌려서 쓸수 있을 만큼 1,2 번에서 모두 활용가치가 높은 선수입니다.


또 한 장의 카드로는 주태수를 얻어 올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현재 당장 프로에서는 뛸 수 없겠지만 연대와의 정기전과 농대에서 충분한 발전 가능성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센터가 해야할 궃은 일..리바운드, 스크린, 박스 아웃 등에 충실하고 무엇보다 빠르다는 것이 주태수의 큰 장점입니다. 또 연대와 정기전에서 보여준 그의 투지 역시 프로 선수로서 손색이 없어 보였습니다. 단지..빠른 만큼 파워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더군요.


그러나 4~5년 뒤 용병이 1명만 뛰게 될 때 주태수는 국내에서 손가락안에 드는 빅맨이 될 수 있습니다. 하승진과 김진수가 국내로 컴백하지 않는다면 말이죠..ㅋ


주태수 이원수 전정규 김학섭 조성민 노경석 박범재 임휘종..이름만 들어봐도 이번 학번에게 '슈퍼 학번'이라는 별칭이 괜히 붙은게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 선수중 삼성이 못해도 2명은 데려올 수 있다는 얘긴데..안감독님 및 코치진이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글고..대학 농구에 대해 잘 아시는 분..답글 좀 달아주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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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성 | 2006.01.11 | hit :3643 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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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김근희 | 2006-01-11 오전 8:06:
내일 쯤 해서 이번 드래프트에 대해 이런저런 글을 올릴 예정이었는데, 먼저 올리셨네요 ㅎ 이번에 썬더스가 두장의 지명권을 들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주태수를 지명한다면 무조건 베스트. 외에 전정규, 이원수,
김근희 | 2006-01-11 오전 8:09:
조성민, 임휘종 중 두명을 얻을 수 있다면 무난한 결과가 나오지 싶네요. 김학섭은 앞선에서 채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일단 패스. 이원수는 팀의 백업가드로 활약을 보여줄 수 있고, 전정규와 임휘종은 조성민은
김근희 | 2006-01-11 오전 8:10:
득점가능한 백업자원으로 활용 가능할듯. 3학년에 드래프트를 신청한 조선대의 최고봉은. 프로에 와서도 본인이 가진 포스를 보여줄 수 있을지가 관건이네요. 분명 고등하교 대학교 시절 보여준 스몰빅맨의 포스는
김근희 | 2006-01-11 오전 8:11:
압권이었는데, 186의 스몰 인사이더 플레이어가 국내 구단의 구미에 맞을지는-_ -;;
한동권 | 2006-01-11 오전 10:19
주태수는 1~4순위에서 결정날것으로예상... 스몰포드는 안됨.. 약한 가드진보강을 위해 pg 엔드 슈가와 스포겸비한 신인
권동영 | 2006-01-11 오후 6:40:
대어급선수를 픽한다면.. 두개다.. 트레이트카드에 사용해도 나쁘지않을듯.. 저는 갠적으로 군대간 박종천의 활약을 기대하는지라..김동욱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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